top of page
  • 작성자 사진풍성교주

"2형 헤르페스" 퇴치및 예방법


우연히 2014년도에 가입한 한 카페를 들어가 봤습니다.

그 카페가 무슨 카페인가 하고 보니 "헤르페스"에 관련된 카페였습니다.

들어가서 보니 글을 쓴 적은 없고 댓글로 호소문을 적어 놨더라고요

그 댓글을 보니 그때의 기억이 떠 올랐습니다.

얼마나 처절했는지.얼마나 간절했었는지.

당시에 제 상황은 정말 매일매일 조바심 나고 짜증 나고 아프고 아무튼 말로 형용 할 수가 없었습니다. 한 달에 한번은 참을 수 있는데 두 번씩 올라오고 2형이라 어딘지 아실테니 스트레스가 정말 최대치였어요 매일이 그러니 생활이 엉망이었습니다.


술 마시면 올라오고 잠 안 자도 올라오고 감기 걸려도 올라오고 관계를 가져도 올라오고 이건 머 심심하면 올라오는 수준이라


헤르페스 걸리신 분들은 다 이 맘을 이해하실거에요.

그러다 우연히 모카페에서 헤르페스약에 대한 글을 보고 간절히 댓글을 달았더랍니다.

당시에 직구가 많지도 않았고 사기꾼도 많지 않았던 터라 과감히 돈을 송금했습니다.

그분도 헤르페스 카페 회원 분이라 자기의 경험담을 써 논 글에 구매를 원하면 약값만 받고 보내주겠다고 하더라고요


당시 기억으로는 십몇만원을 보낸 것으로 압니다. (눈탱이 제대로 맞은거지만) 결과적으로 저는 대 성공 이였습니다. 지금도 글을 쓰기 전에는 내가 2종헤르페스감염자였었나? 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언제 재발 했는지 기억조차 없습니다.


수포를 본 기억이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날만큼 시간이 지나가버렸습니다.

처음 저 약을 알게 된 후 여기저기 찾아서 구매를 하고 지인들 해외 여행 갈 때 부탁하고 구하기도 힘들어서 매번 2박스 3박스씩 샀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이야 직구 몰들이 많아서 집에서 쉽게 구매할수 있지만요 ^^


오로지 이놈을 무찌르자는 생각으로 도전했습니다. 결과는 대 만족 퍼펙트 수준입니다.


제 글중에 시플라라는 제약사에 관해 올려논 글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제약사 보다 큰 회사이니 믿고 먹을 만 합니다.



복용팁 1: 전조 증상이 일어난다


그날 자기 전 바로 2알을 먹습니다. (저는 그럼 다음날 거의 없어집니다.) 그래도 증상이 있다. 3일간 자기 전 한 알씩 먹습니다. (저는 혹시 몰라 확인사살로 다음 날 한알 더 먹습니다.)





복용팁 2: 재발 증상이 있다.


재발을 할 때 증상이 올라오지는 않았으나 재발 증상을 감지 했을 경우 바로 위와 같은 방법으로 복용합니다.



의약품안전나라 자료 입니다.




우리가 처방 받아서 먹는 약이나 제품들이 중국산 이 참 많습니다. 그래도 인도산도 보이네요. 저는 그냥 인도산 먹겠습니다. 중국산은 무조건 패스하자는게 신념이라서요.


헬페카페 들어가니 저방법이나 직구몰을 연계하니 바로 정지 강퇴를 하네요.

경험담이라는 곳에 글쓰게 해놓고 댓글 보면 못잡아 먹어서 난리네요.






모든 약은 개개인 마다 복용량도 다르고 부작용도 다릅니다.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압니다. 저도 감기만 걸려도 병원가고 약국가서 처방받아서 먹습니다.


헤르페스가 감기같으면 저런약 찾으러 다니지도 않습니다. 매번 병원가봐야 똑같은 처방에

똑같은 약에 가나 안가나 다를바 없는 병원을 계속 다니기 힘들어서 찾아낸 방안일뿐입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알아서들 판단하시고 부작용문제에 대해서 생각을 하실지 헬페 완치는 아니여도 재발없이 살기를 원하시는지 판단하시고 결정 하시면 됩니다.







https://www.momonala.com/ 70.000원 한박스

https://deli-shop1.net/ 80.000원 한박스

https://www.ramu-mall.net/ 80.000원 한박스

https://sakura-herb.com/ 80.000원 한박스



bottom of page